김밥집 찾았다
이자카야 담 방어 32,000원 신동에 있는 이자카야 담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몇 번 보고 방어가 나왔길래 방문했다. 단골집도 제치고 갔다. 부위별로 두툼하고 큼직하게 나왔다. 얇은 회를 좋아하지만 잘 먹었다. 공간이 작은 곳이다. 다른 테이블과의 거리가 좁다. 매머드 익스프레스 아메리카노 L 매머드 익스프레스에서 아메리카노 사 왔다. 라지 사이즈다. 무지하게 크다. 이곳 아메리카노 스몰 사이즈는 900원이다. 엄청 저렴하다. 원두 맛 괜찮다. 산미 거의 없다. 신종로김밥 익산점 동부시장 오거리에 있던 신종로 김밥이 영등동으로 이전했다. 유명한 곳인 듯 한데 처음 알았다. 라볶이다. 가격은 5,000원이고 계란, 어묵, 떡, 면사리가 가득 들어있다. 양이 푸짐하다. 고추장 맛이 강하다. 재주문 의사는 없다..
일상
2020. 11. 14.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