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란인가 싶었던 블루벨벳 새우 포란으로 보이는 블루벨벳 새우 발견 +방란이 가까운 블루벨벳 새우 방란이 가까운 블루벨벳 새우 오늘도 알을 굴리는 포란한 블루벨벳 새우다. 쉼없이 알을 털어댄다. 대충 보면 알이 검은색 같은데 자세히 보면 다르다. 노란색이나 연두색으로 보인다. 몇 개는 ah-h.tistory.com 단순히 배가 빵빵해서 포란이라고 확정 짓지 못하고 의심했던 블루벨벳 새우다. 궁금해서 엄청 들여다본 결과 포란으로 확인됐다. 포란 초기에는 아무색도 안 보이는구나 확실히 포란한 상태다. 알이 눈에 띈다. 여태 숨어있어서 이제 발견했다. 배가 비어 보여도 다리와 배가 둥글면 포란 초기 상태인가 보다. 눈에 띄지 않다가 색이 변하면서 알로 보이나 보다. 매일 들여다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다. 배..
방란이 가까운 블루벨벳 새우 오늘도 알을 굴리는 포란한 블루벨벳 새우다. 쉼없이 알을 털어댄다. 대충 보면 알이 검은색 같은데 자세히 보면 다르다. 노란색이나 연두색으로 보인다. 몇 개는 검은색 가까이 변하기도 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어항 온도가 24도면 방란까지 24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꽤 긴 시간이지만 알을 포기하지 않고 치비를 보여준다면 감사한 일이다. 포란했나? 다리를 둥글게 말고 있는 블루벨벳 새우를 발견했다. 왜 배가 둥글까 생각했다. 전에 포란한 블루벨벳 새우를 발견했던 포스팅이 생각났다. 그 포스팅에서 블루벨벳 새우의 배가 크게 부풀어 있었지만 알이 보이지 않았었다. 발견한지 하루 뒤에 노란 알이 보였다. 그런데 이 새우도 배가 조금 부풀었다. 노랗지는 않았다. 포란 초기인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