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동 담 이자카야
담 이자카야 매일 오후 5시 ~ 새벽 2시 0507-1470-0069 배가 부른 날, 가볍게 먹으려고 이자카야를 찾았다. 날 것이 당긴다는 일의 말에 회를 파는 이자카야를 찾았다. 영등동에 있는 담 이자카야다. 내비게이션 어플로 보면 신동으로 나오는데 아마 신동에 있던 담 이자카야가 이사를 한 게 아닐까 싶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오는 음식의 퀄리티가 다른 걸로 봐서 같은 매장이 아닌 것 같다. 아니면 사장님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 메뉴 매장에 들어갔을 때 나베 냄새가 많이 났다. 그만큼 나베를 먹는 테이블이 많았던 것 같다. 우리 테이블은 고민 끝에 반반사시미를 주문했다. 내부 시끄러우면 돌아나올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다행히 손님이 2 테이블뿐이었다. 그래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 보였다. 그러나 나..
정보/매장
2023. 2. 7.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