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새우버거 오래도록 사랑받는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는 그 추종자가 상당한데 나도 그중 한 명이다. 무조건 롯데리아 새우버거만 먹는 건 아니지만 롯데리아 버거를 먹는다 하면 대부분 새우버거를 먹는다. 얼마 전부터 롯데리아가 새우버거의 인기를 크게 실감하고 조금씩 변형을 한 신메뉴를 내고 있다. 최근엔 레몬크림 새우버거를 출시했는데 인기가 꽤나 있는 듯하다. 하지만 난 기본 새우버거가 최고다. 오랜만에 먹는 새우버거는 전보다 두툼한 것 같았다. 리뉴얼 된건지 모르겠지만 퀄리티가 많이 상승했다. 너무 맛있어서 놀랄 정도였다. 아는 맛이 더 맛있는 아는 맛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매번 눌리거나 볼품없는 모양새였는데 잘 보존된 형태가 새우버거를 2배는 맛있어 보이게 만들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새롭게 다가온다..
다이소에서 파는 링라이트 살 것이 있어서 다이소에 들렸더니 링라이트 종류가 늘어났다. 가격은 3,000원과 5,000원 두 종류이다. 크기가 가장 작고 스탠드 높이가 고정되어 있는 제품이 3,000원이다. 10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3가지 색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나머지는 5,000원 제품들이다. 모두 10단계의 색상 조절이 가능하고 3가지 색상 조절을 할 수 있다. 다만 각각 높이가 달라서 원하는 높이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괄사 올리브영에 들렀다가 괄사 파트를 구경했다. 필리밀리 괄사를 구매해서 여태 잘 사용하는 중이라 다른 모양도 볼 겸 둘러봤다. 다양하지 않다. 역시 필리밀리의 괄사가 가장 나은 것 같다. 세일 중이라 가격도 메리트 있다. 그 옆은 쿨링 마사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