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산점 파인애플 홈플러스 파인애플 괜찮다. 미리 잘려진게 좋다. 파인애플 썰어먹기 번거롭다. 자주 세일하는 편이다. 당일날 먹고 치우고 싶다면 할인상품으로 구매하면 된다. 드레싱 소스 드레싱소스의 용량이 다양해서 작은 사이즈로 맛을 보고 구매하면 좋다. 발사믹 소스 류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과일 드레싱 소스 위주로 구매한다. 참깨 드레싱도 호불호가 갈릴만한 맛이 많다. 자연적인 맛보다는 인위적인 맛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사두면 한번씩 먹기 편하다. 계란 계란값이 천차만별이다. 6,000원 이하의 계란은 보기 어렵다. 홈플러스에서는 행사로 5,990원 계란 한판이 판매중이다. 알뜰 구매 코너 상품 파손이나 유통기한 임박이 다가 온 상품을 알뜰 구매 코너에서 판매 중이다. 수산물 코너 앞에 있다..
괄사 요즘 괄사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없다. 그래서 이번에 하나 구매했다. 올리브영 기프티콘이 있어서 사용하려고 앱으로 구경을 좀 하다 보니 괄사가 엄청 떴다. 종류도 엄청 많다. 장바구니에 안 넣을 수가 없었다. 가격 폭도 넓다. 디자인도 천차만별이다. 많이 놀랐다. 이 정도로 뭐가 많은지 몰랐다.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무슨 차이인지도 모른다. 괄사 초보에 입문하는 거니 저렴한 걸 사기로 결정했다. 오늘 드림 픽업 앱으로 주문했다. 오늘 드림 서비스 내용을 처음 알았다. 얼마 전 기사에서 올리브영 매출이 급등한 이유로 오늘 드림을 꼽았는데 매출이 오를만 하다. 엄청 편하다. 오늘 드림만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안에 픽업을 이용했다. 직접 매장에 가서 받아오는 시스템인데 매장이 열린 ..
요기요 요기요는 파리바게트 할인을 자주 한다. 최소 결제금액 11,000원 이상이면 4,000원 할 일은 한다. 파리바게트는 어디든 많은 매장이다. 접근성이 좋다.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대용으로 구매할 만한 게 많은 곳이다. 요기요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파리바게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어쩌다 보니 딱 11,000원 딱 11,000원이 들어맞았다. 기념으로 찍었다. 요기요에서 금액에 맞춰 샐러드와 커피가 먹고 싶다면 이 메뉴로 고정하면 되겠다. 시저 샐러드 6,800원과 카페모카 4,200원을 비교하면 샐러드가 싼 걸까 커피가 비싼 걸까 모르겠다. 파리바게트 카페모카 4,200원 따뜻한 카페모카다. 가끔 달달한 음료가 당길때면 마시는 카페 모카인데 어느 카페를 가든 비슷한 맛이다. 초콜릿 시럽의 편차가 크..
클렌징 오일로 정착 어릴 때는 클렌징 오일을 안 썼다. 쓰기만 하면 트러블 난리 났다. 그래서 폼클렌징을 오래 사용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일을 꼼꼼히 클렌징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한동안 다니던 피부 관리실 직원분이 이야기하기를 폼클렌징으로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다고 했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편이니까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해보라고 했다. 그 뒤로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다가 현재는 오일로 정착했다. 다만 순한 타입의 클렌징 오일만 사용한다. 그리고 2차 세안을 꼭 한다. 역시 화해어플 이번 클렌징 오일도 화해 어플을 이용해서 구매했다. 큰 할인폭인데 리뷰가 괜찮아서 골랐다. 나는 클렌징 오일도 저렴하고 성분이 나쁘지 않으면 구매하고 본다. 선크림과 마찬가지로 많이 사용한다. 선크림이나 화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