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주변 카페 '마라나타' (남중동)
마라나타 주중 오전 8시 ~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매주 일요일 휴무 남중동에서 시간이 남아 눈에 보이는 카페 마라나타를 방문했다. 안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조용히 있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나갈 때까지 나름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카페였다. 메뉴 아메리카노 가격이 저렴한 카페다. 사이즈 업과, 리필 가격까지 적혀있는 메뉴판이 친절하다. 카페 마라나타의 디저트는 크로플이 주메뉴이고 계산대 앞에는 쿠키 두 가지가 판매되고 있었다. 점심때였는데 개수가 별로 없는 거 보면 소량만 판매하는 듯하다. 내부 깔끔한 화이트 톤의 카페이고 밖에서 보는 것보다 넓은 편이다. 계산대 오른편에 또 다른 공간이 있지만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들어가진 않았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서 오른편을 보면 벽면..
정보/매장
2023. 2. 1.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