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멸치꼬마김밥 좋아한다
청년꼬마김밥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영업으로 아주 만족한다, 사실 더 일찍 오픈했으면 자주 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도 있지만 내가 매장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꽤나 지칠 오픈 시간이니 오전 8시로도 다행이다 생각하는 중이다. 김밥을 좋아하다 보니 드는 생각인데 맥도날드처럼 24시에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김밥집이 생기면 단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직장인, 워킹맘의 출퇴근 시간과 아이 등교시간을 책임 질 매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청년꼬마김밥은 주변 아이 엄마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아이들이 먹기에 자극적이지 않고 소풍 시기에 싸주면 딱 좋을 것 같다. 친구가 추천해줘 알게 된 청년 꼬마김밥이다. 김밥을 좋아하지만 꼬마김밥 맛있는지 잘 모르고 살았는데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마음..
일상
2020. 6. 2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