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 주행거리, 연식에 비해 일정기간 동안의 주행거리가 단축되면 거리를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고 매년 시행된다. 지자체별로 모집 인원이 달라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홍보글이 많아서 신청인원이 늘어날 것 같다. 2022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모집 기간은 지역별로 나뉜다. 예년과 다르지않게 선착순이고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제주지역은 2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략 한 달 가량의 기간이 있는 1그룹이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3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역시 대략 한 달의 기간을 가진 2그룹이다. 개인..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정산회담이란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재미있다. 재테크 프로그램이다. 최근 에코에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방송했다. 에너지 사용을 줄일수록 혜택이 있는 제도가 있다고 한다. 익산 지역에 뭐가 있나 찾아봤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알게 됐다. 일정기간 동안의 자동차 주행거리를 인증해서 결과치에 따라 현금으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지역마다 정해진 인원수만큼 선착순 참여를 받는다. 주행거리 최종실적 등록 요청 문자 2020년 초에 최초 주행거리를 등록했고 10월에 최종 주행거리 등록을 위한 문자가 왔다. 문자에 적힌 URL로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촬영해서 등록해야 한다. 최대로 혜택을 받으면 10만 원이다. 나는 출퇴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 계좌번호 등록 요청 문자 최종 주행거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