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청년꼬마김밥 오전 8시 ~ 오후 8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 아침에 가면 옆 가게가 오픈을 안 해서 잠깐 차를 댈 수가 있다. 그 외에는 주차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공간이 없다고 보면 된다. 주변에 원룸 건물들이 있지만 자리가 대부분 없다. 협소하기도 하다. 메뉴 꼬마김밥 메뉴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3,000원이다. 청년 꼬마김밥은 4줄이고 추가 재료가 들어간 그 외의 꼬마김밥들은 3줄이다. 청년 꼬마김밥은 기본 맛에 충실해서 맛있다. 시큼한 맛없는 김밥이다. 이곳 일반 김밥 중에서 청년 김밥과 참치 김밥을 먹어 본 적 있다. 괜찮긴 한데 꼬마김밥만 하지 못하다. 분식 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을 판다. 분식 종류는 실망했었다. 특히 튀김에서 놀랐다. 모둠튀김을 먹었었는데 많이 놀랐다. 카운터 ..
청년꼬마김밥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영업으로 아주 만족한다, 사실 더 일찍 오픈했으면 자주 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도 있지만 내가 매장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꽤나 지칠 오픈 시간이니 오전 8시로도 다행이다 생각하는 중이다. 김밥을 좋아하다 보니 드는 생각인데 맥도날드처럼 24시에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김밥집이 생기면 단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직장인, 워킹맘의 출퇴근 시간과 아이 등교시간을 책임 질 매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청년꼬마김밥은 주변 아이 엄마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아이들이 먹기에 자극적이지 않고 소풍 시기에 싸주면 딱 좋을 것 같다. 친구가 추천해줘 알게 된 청년 꼬마김밥이다. 김밥을 좋아하지만 꼬마김밥 맛있는지 잘 모르고 살았는데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