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식품 냉동식품 잘 나오는게 많다. 곱창이나 염통, 떡 같은 냉동식품을 사놓기도 한다. 가끔 사먹는 음식처럼 맛있을 때가 있다. 식자재 마트에 파는 제품들도 찾아보면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소곱창은 추천한다. 가서 먹는 것 보다 괜찮은 제품을 자주 만난다. 티몬 티몬에 특가로 나오는 냉동식품을 사는 경우가 많다. 보기 쉬워서 그렇다. 이번엔 미니 붕어빵을 샀다. 웰루츠의 미니 붕어빵 초코맛과 카드타드맛이다. 각 500G 7,000원이다. 가성비 좋다. 리뷰가 적어서 두가지만 샀다. 길거리 붕어빵도 잘 안 먹는다. 밀가루 맛이면 버릴 생각이었다. 웰루츠 초코 미니붕어빵 500G 7,900원 다 먹은 빈봉지다. 괜찮았다. 잊고 살다가 한번 씩 꺼내 먹으니까 두 달 걸렸다. 한번에 ..
일상
2020. 6. 2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