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모닝 맥도날드는 일정 시간에만 판매하는 맥모닝이 있다.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한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 모두 주문 가능하다. 단품, 콤보, 세트로 나뉘어있다. 콤보는 맥머핀과 음료 한 잔이다. 음료는 커피 또는 콜라 중 고를 수 있다. 커피는 로스팅 커피이고 아이스커피를 고르면 추가금 없이 L사이즈로 변경 가능하다. 세트는 맥머핀, 해쉬브라운, 음료 한 잔이다. 해시브라운을 치즈스틱으로 변경 가능하다. 맥도날드 에그 맥머핀 맥도날드는 매주 월요일마다 앱 쿠폰을 준다. 맥모닝 관련한 메뉴도 매번 있다. 맥머핀은 계란이 들어있어야 맛있다. 에그가 들어있지 않으면 할인한 쿠폰이어도 안 쓰게 된다. 배가 고프지 않은 날에는 콤보로 주문한다. 커피 한 잔과 맥머핀 하나면 적당하다...
맥모닝 콤보 에그 맥머핀 콤보를 주문했다. 가격은 2900원이다. 콤보는 맥머핀과 음료 한 잔으로 구성됐다. 해쉬브라운까지는 안 먹고싶고 커피는 마시고 싶을 때 맥모닝 콤보를 주문한다. 콜라가 기본이지만 커피로 변경이 가능하다. 맥모닝은 역시 계란이다. 계란이 들어간 기본 메뉴가 가장 맛있다. 맥도날드 에그맥머핀 콤보 2,900원 커피 진하고 맛있따. 디카페인으로 변경하면 추가금 500원이 붙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같은 사이즈지만 추가금 500원이 붙는다. 아이스 커피는 L사이즈로 변경해도 추가금이 없다. 구별해서 변경해야한다. 치즈 범벅인 에그 맥머핀이다. 계란과 치즈, 햄이 들어있다. 간단해서 좋고 짜지 않아서 좋다. 사이즈는 도넛보다 작고 두께도 얇다. 겉 빵은 부드럽지않고 씹히는 빵이다. 식을..
디카페인을 마신다 위경련 겪고 나서 6개월간 앓았다. 위장약 없이는 밥도 못 먹었다. 카페인에 약해졌다. 손발을 벌벌 떨었다. 커피는커녕 녹차라테도 마실 수 없었다. 녹차 파우더에는 카페인이 어마어마하다. 디카페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100% 카페인이 없다는 건 아니다. 스타벅스 스타벅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셨다. 드라이브 스루가 편해서다. 스타벅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카페인 함량은 10mg이다. 디카페인이지만 맛에 차이는 거의 없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커피 좋아하는 친구도 그렇다고 한다. 돌체 라테의 카페인 함량도 아메리카노와 동일하게 10mg이다. 맛있다. 가끔 컨디션 안 좋으면 tall 사이즈의 디카페인 커피도 두근거린다. 나는 디카페인도 연..
재난지원금 잔액표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고 영수증을 보면 잔액이 표시된다. 이 날 영수증 사진 찍다가 알았다. 맥도날드만 그런게 아니고 웬만한 영수증에 다 찍혀 나온다. 편하다. 맥도날드 칠러 맥도날드 칠러 종류는 공식 사이트를 보면 한라봉, 배, 자두가 있다. 한라봉은 연하고 배는 탱크보이 맛이라서 익숙하고 맛있다. 술 마시고 마시면 좋다. 자두는 상큼해서 평소에 자주 마신다. 스몰 2,000원. 미디움 2,500원. 라지 3,500원이다. 스몰은 너무 작아서 부족하다. 미디움 정도가 적당하고 내내 마실 생각리면 라지 사이즈로 주문한다. 맥도날드 자두칠러 두개 이상 주문하면 매번 가득 채워서 나온다. 다만 시간이 걸린다. 갯수가 하나라도 더 늘어나면 구석에 주차하고 대기해야한다. 워낙 바쁜 맥도날드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