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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맥도날드 자두칠러

비상대피 2020. 6. 21. 23:13
재난지원금 잔액표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고 영수증을 보면 잔액이 표시된다. 이 날 영수증 사진 찍다가 알았다. 맥도날드만 그런게 아니고 웬만한 영수증에 다 찍혀 나온다. 편하다. 

 

맥도날드 칠러

맥도날드 칠러 종류는 공식 사이트를 보면 한라봉, 배, 자두가 있다. 한라봉은 연하고 배는 탱크보이 맛이라서 익숙하고 맛있다. 술 마시고 마시면 좋다. 자두는 상큼해서 평소에 자주 마신다. 스몰 2,000원. 미디움 2,500원. 라지 3,500원이다. 스몰은 너무 작아서 부족하다. 미디움 정도가 적당하고 내내 마실 생각리면 라지 사이즈로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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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자두칠러

맥도날드 자두칠러

두개 이상 주문하면 매번 가득 채워서 나온다. 다만 시간이 걸린다. 갯수가 하나라도 더 늘어나면 구석에 주차하고 대기해야한다. 워낙 바쁜 맥도날드라 자리를 비켜줘야한다. 번거롭지만 맥도날드 자두칠러만한 음료를 찾지 못 했다. 몇년째 늪이다. 상큼하고 맛있고 자두맛이 많이 난다. 여름엔 항상 생각나는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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