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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관련 현상황

비상대피 2021. 1. 3. 09:57
확진 범위가 늘어난다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기 어려운 때가 왔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최근 고등학교와 가정 어린이집에서도 코로나 확진이 번지고 있다. 가정 내에서 직장으로 범위가 커지면서 겉잡기 힘들다.

 

익산시 확진자 발생

어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루도 안 나오는 날이 없다.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이 다수인 듯하다. 코로나가 이렇게 난리여도 활동이 크게 줄어들진 않은 듯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대부분 자가격리 해제 전에 확진 판정을 받는다. 자가격리의 중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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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상황

현재 익산은 보건소, 원대병원, 익산병원에서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922건의 검사를 진행 중이고 43건의 음성, 1건의 양성 판정이 있었으며 해외 입국자 35명, 접촉자 335명, 총 370명의 자가 격리자를 모니터링하는 중이다. 추가로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어린이 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 중이다. 고위험군 관리로서 정신 및 요양시설 등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우선적으로 검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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