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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방송인 광희가 나오는 네고왕이 제일 재미있다. 그 뒤로는 보지 않았다. 최근 주변에서 네고왕 캡처를 많이 보냈다. 배스킨 라빈스 네고였다. 도전할만했다.

 

배스킨 라빈스 네고

8월 9일부터 현장 할인 시작이다. 여러 상황을 고려해 7일 토요일부터 쿼터 사전예약을 받았다. 쿼터 정가 15,000원을 10,000으로 할인 판매한다. 픽업 날짜는 9일과 10일 중 선택이 가능하고 픽업 시간 또한 각자 선택한다. 사전예약은 해피 오더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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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접속이 안될까 봐 걱정한 것 치고는 어렵지 않게 예약됐다. 오류가 있긴 했어도 나름 빨리 됐다. 

 

배스킨 라빈스
익산 영등점

마침 오픈 시간 픽업이 가능한 날이었다. 한산했다. 키오스크에 해피 오더 바코드를 찍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매장 정리 중이던 직원 분이 휴대폰 뒷번호를 알려주고 대기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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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담아주는 게 아닌 미리 담겨있는 걸 찾아서 주셨다. 사전 예약하자마자 픽업 대기가 뜬 이유가 이건 가보다. 이런 식이면 딜레이 되는 시간이 적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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