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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비상대피 2020. 10. 3. 15:26
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후레시 갈릭, 간장, 고추쏘핫

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깻잎 치킨을 시켜봤다. 브랜드 이름을 오래 본 것 같다. 호기심에 주문했다. 3가지 양념을 고르면 150G 순살을 추가해서 21,000원이다. 후레시 갈릭, 간장, 고추쏘핫을 골랐다. 대부분 추가금액이 없는 옵션이다. 튀김에 깻잎 조각이 보이고 깻잎이 따로 담겨서 오기도 했다. 깻잎맛이 좋았다.

 

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후레시 갈릭 치킨이다. 갈릭보다 마늘이란 이름이 어울릴법한 치킨이다. 완전 생마늘 맛은 아니고 달달하게 재워진 마늘맛이다. 은근 중독적이라서 가장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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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간장치킨이다. 단짠이 아니라 그냥 간장치킨 맛이다. 무난한데 좀 짜다. 짜서 별로 못 먹었다. 맥주랑 먹어도 짜다.

 

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고추쏘핫 치킨이다. 맵기는 고추기름으로 낸 매움 정도이고 역시나 짜다. 양념에 빠져있지 않은 조각도 짜다. 살코기 좋고 튀김도 바삭해서 맛있는데 기본적으로 다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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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감자취김 정말 맛있게 먹었다. 기본 사이드 메뉴인가보다. 치킨들이 짜서 어울렸다.

 

코리엔탈 깻잎 두마리 치킨 영등점

리뷰 이벤트로 받은 소떡소떡이다. 눈꽃 치즈가 뿌려져 있다. 떡을 정말 잘 구웠다. 맛있었다. 사이드가 더 맛있는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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